엄마께 겨우겨우 졸라서 산책입니다.
그랬는데 오히려 이젠 엄마가 들고다니시면서
보고계세요-_-;
무엇보다 책이 작아서 간편하게 가방에 넣을수도있고,
들고다니면서 언제든지 꺼내볼수있는 책이라서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