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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와 칸타의 장 - 마트 이야기 ㅣ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25
이영도 지음 / 현대문학 / 2020년 4월
평점 :
책이 출시되기전 알람 설정을 하고
출시 당일 알람이 오고 30분뒤 구매를 하였다
예정 도착일자는 5월 2일이었지만
이게 무슨일이람 어느 책과 같이 바로 배송이 되어 오늘 받아보았다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에 놀랐지만 작은 사이즈라 더욱 마음에 들고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책 바로 뒷면엔 사인이 있었는데
이게 찍어낸건지 진짜로 친필 사인인지를 잘 모르겠다
(진위여부를 알려주실분...)
책 안쪽엔 책 표지와 같은 책갈피로 써도 될 작은 포스터가 있었고
뒷면엔 그림을 그려주신 작가님의 소개인 것같다.
여튼 리뷰를 쓰는 이 순간에도 빨리 책을 읽어볼 생각이 벌써부터 신이난다
모두들 즐거운 독서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쥐틀에 걸린 요정을 보았을 때 시하는 분함에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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