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엄마, 엄마의 생각들 그리고 추억들
나를 다시 힘 나게 하는 원동력...
그 남자의 정원은 잡자 마자 단숨에 읽어 내리게 하는 그리움이 있었다.
치유의 힘도 있었다
책 표지 에서 의 고급짐 또한 매력적이다
글쓴이님 의 공허함도 베어나온다
나도 베란다 화초 들 에게 물을 줘야겠다.
행복한 일상의 나날들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