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동화지만... 알려주는 교훈은 오히려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새겨야 할 듯합니다.'푸른 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MBC 창작동화 대상' 수상이 말해주듯, 김리하 작가님의 참신하고 재미를 겸비한 내용에, 극적인 반전까지 있는 <빨래하는 강아지>입니다.제 생각이지만, 미취학 아이들은 부모가 무릎에 똬악! 앉히고 읽어주고, 초등 1, 2학년은 부모가 같이 읽어보고, 초등 3학년 이상은 스스로 읽게끔 하기에 좋은 <빨래하는 강아지>를 온 가족이 탐독해 보세요~.htps://m.blog.naver.com/kjy5074/221726698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