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만화로 읽고 영어로 말한다

만화로 읽고 영어로 말한다 ㅣ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3
박찬재(뿌와쨔쨔)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1년 8월

너무 재밌다. 정말 생생살아있는 현지 영어라는데, 외국인을 만나면 이 책에 나온 표현들을 꼭 써봐야겠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아주 따끈따근한 책같다. 그리고 중요한건 책이 너무 재밌고. ㅎㅎ

[100자평] 만화보다 웃기는 영어

만화보다 웃기는 영어 ㅣ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2
박찬재(뿌와쨔쨔)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0년 7월

너무 재밌다. 정말 생생살아있는 현지 영어라는데, 외국인을 만나면 이 책에 나온 표현들을 꼭 써봐야겠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아주 따끈따근한 책같다. 그리고 중요한건 책이 너무 재밌고. ㅎㅎ

문법이 분류별로 공식화된 교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토익은 내밥 RC 입문편 - Toeic 출제원리가 보이는 3.6.9 프로젝트, 전략비법 70 ㅣ 토익은 내밥 시리즈
팻 전 지음 / 반석출판사 / 2007년 2월

제목처럼 문법을 분류별로 공식화 시켜놨습니다.

상당히 괜찮습니다.

신유형이 아니라면 점수 올리는데 상당한 도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reading파트는 좀 부실한거 같습니다.

[100자평] 공부 못하면 영어라도 해라

공부 못하면 영어라도 해라
양정선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07년 1월

비싸다고 느껴지는건 사실이나, 영양가 없는 만화책보는것보다 재미도 있고 도움도 되고... 강추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

생생한 영단어장~

그림으로 외우는 생생 영단어
이지훈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09년 6월

이 책도 테마별로 이루어져있는 영단어책입니다.

글쓴이도 강조했듯이 그림이 무척 귀엽구요.

생활에 접할 수 있는 단어들로 했기에, 정말 생생한 영단어 같네요.

영단어의 전반적인 학습을 원하는 사람들보다는 우리가 사는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많은 실질적 단어를 원하는 분들께는 최고의 책이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