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그려봐야지.

쓰바의 캐릭터 스케치 - 매일매일 즐거운
장윤미 지음 / 청어람장서가(장서가) / 2010년 2월

내가 그리는 스타일하고 비슷해서 너무 좋앙~~~♬ 

다만 분량이 너무 적은것 같다는게 유일한 단점;

너무 좋아~

독해 술술 영문법 - 수능 지문부터 원서 읽기까지, 꼬인영어 풀어쓰기
임필성 지음 / 21세기북스 / 2009년 5월

정말 최고의 영문법책~! 

모든 부분(잘쓰이지 않는 부분)을 100%로 알아야 한다면 양에 안차겠지만... 

필수적인 내용은 거의 다 들어가 있다.

뜯어먹는 고교 영단어를 샀다면?

뜯어먹는 고교 영단어 실력편 워크북
김승영 외 지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06년 6월

뜯어먹는 고교 영단어를 샀다면, 

 이 뜯어먹는 고교 영단어 워크북도 사야 효과가 배에배에배가 된다~. 

 반복학습이 되니깐~

EBS 강좌에서 몇 번 보아오다가...

생강 국사 1 정치편 - EBS 최태성 선생님 ㅣ 생강 시리즈
최태성 지음 / 스터디하우스 / 2007년 10월

EBS 강좌에서 몇 번 보아오다가...

서점에서 이 책을 잠깐 꺼내보았다.

만화라니? 엄청 참신하고 재밌겠구나~

그런데 대충 휘리릭 넘겨볼땐 '이거 만화가 만화답지도 않고 그냥 이론에다가 억지로 그림넣었네.'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다.

그러다가 '내가 너무 대충 봤나?' 하면서 좀 자세히 본다는것이 다시 휘리릭 넘기면서
'이거 뭐 만화로 설명해봤자 얼마나 자세하겠어? 양도 적네' 하고 다시 꽂아놨다.

그러다가 서점에서 국사책을 뒤지다가 다시 보니 '어라? 책 저자분이 EBS선생님이시네?'라는 반응을 한 후 선입견을 버리고 꼼꼼히 보았다.

정말 빈말이 아니고 '대단하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 많지 않은 분량에 그 많고 자세한 설명을 다 집어 넣어놓을 수가 있는것일까? 또한 중요한 부분은 중요하다고 강조까지 되있다니 정말 놀라웠다.
그리고 만화도 형식적이지 않았고 상당히 재밌어서 빨리 읽을 수 있었다.

사람은 역시 어느것에든 선입견을 버리고 대해야 진가를 알아보는것 같다.

2권은 깊게 보지않아서 모르겠으나, 이 1권만큼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왔다.

구입할 생각이다.

좋다~

한눈에 보는 교과서 한국사 만화 풀세트(전18권)
효리원(구 한국어린이교육연구원) / 2007년 1월

생각보다 자세하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