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솔트] [BL] 악인의 훈육법
다요오 지음 / 솔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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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악인의 훈육법>이지만 사실 수는 악인이라기 보단 그냥 쓰레기 개저씨라고 생각한다...ㅎㅎ

게이인 그는 결혼하여 대외적으로 게이가 아닌 척 살아가는데,,, 이건 그나마 그렇다 쳐도, 자기보다 어린 청년을 애인으로 두고 7년간 만나며 조교해왔다. 그리고 그걸 들켜 부인에게 이혼당한 상태이다.

상대를 구하려고? 간 바에서 자신에게 접근해온 공을 만나, 순종적이어 보이는 그를 깔려다가 역으로 깔리게 되어... 그렇게 공이었수가 된다.

공으로 살아왔고 자기가 깔릴 거라 생각해오질 않은데다 자기가 고용했던 청소부에게 당한다는 생각에 자존심으로 까칠까칠한 수라서 좋았다. 새침데기 수와는 다른 느낌.

제일 처음에 분명 그의 이전 애인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초반부에 안 나와서 뭔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이게 다른 작품의 스핀오프 작품이었다.

나름 재밌게 봐서 다음엔 이 작품의 전작도 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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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솔트] [BL] 악인의 훈육법
다요오 지음 / 솔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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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공이었수 작품인데 괜찮았어요. 어쩌다 보니 깔리게 된 수라서 막 틱틱 화내는데 마냥 새침한 건 아니라서 좋았어요. 그런데 수는 악당....이라기 보단 그냥 쓰레기가 아닐까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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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충견도 주인한테 올라타고 싶어
아즈미 츠나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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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 보니 기억상실로 인해 기억이 없는 수는 자신의 조카라고 하는 공의 병간호를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수는 공이 자신의 조카가 아님을 알게 되고 그 직후 그에게 덮쳐진다.

사실 sm물인가... 하며 샀던 작품인데 알고보니 완전히 판타지 작품이었다.

공이 계속 해서 기억상실 전의 수로부터 피해를 주장하며 강압적으로 굴고 강간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이유가 좀... 와닿진 않았다. 어쩌면 당한 일을 축소하고 가볍게 표현해서 그렇게 느낀걸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얘는 저것 때문에 저렇게까지...?' 싶기도 했다. 물론 그 중에 충분히 그럴만한 행동도 있긴 했지만.

역전 관계(사실 둘의 진짜 관계)에서의 공이 좀 귀여웠다. 당황하면 변하는 점이라거나...

작품 자체는 그럭저럭 재밌게 봤지만 특정 캐릭터가 좋고 그럴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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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충견도 주인한테 올라타고 싶어
아즈미 츠나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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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맛의 수와 두 가지 맛의 공을 맛볼 수 있는 작품ㅋㅋㅋ 공이 때떄로 귀여웠어요.. 섭공도 뒤에선 좀 귀엽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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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시트러스] 멜트 앳 나이트 - 시트러스 코믹스
타가 타이라 지음 / (주)에이블웍스씨앤씨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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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미인공*자낮 떡대수

블랙기업에 다니며 완전히 자존감이 바닥쳐진 수는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제대로 서지 않는 문제가 지속되어 여자친구에게 차인다. 당연히 수는 더욱 더 땅을 판다. 술을 마셔서 정신이 오락가락한 상태로 슬퍼하던 그의 앞에 웬 잘생긴 남자 하나가 나타난다.

그는 건물 동 호수를 잘못 찾아온 출장 호스트였다. 공은 자학하는 수를 위로해주다가 뒤늦게 자신이 잘못 찾아왔다는 걸 알게 된다. 공은 떠나기 전에 수에게 연락처를 알려주고, 잘못 찾아온 것에 대한 사과를 핑계로 둘의 만남이 이어진다.


재밌었고 둘이 꽤나 귀여운 작품이었다.

다만, 캐릭터성이 굉장히 강한 편인 수에 비해 공의 캐릭터가 좀 민숭맹숭한 감이 있었다. 물론 잘생겼고 얼굴이 제법 내 취향이긴 했다만... 잘생긴 얼굴에 만남에 진지하지 않은 살짝 가벼운 남자... 정도의 인상이라고 해야 할까,

좀 심심하게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 같지만 나는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또 둘이 속앓이 하는 게 제법 귀여워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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