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부서진 인연의 바다 (총2권/완결)
그륀 / 라피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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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잔잔물 작품들 중에 지루한 작품들도 있다는 말을 부정하진 못하겠다. '아니 이거 언제까지...'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없진 않으니까. 하지만 잘 쓰여진/ 내 취향의 잔잔물 작품은 크고 스펙터클한 사건 전개없이 가만히 마음을 건드리는 그런 게 있다. <부서진 인연의 바다>도 그랬다.

사실 각자 무언가 상처를 안고서 도망치거나 했다가 우연히 마주친 공과 수가 어찌저찌 가까워져서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서로를 구원해주는 내용의 작품은 꽤 있다. 그래서 아는 맛이 아니라곤 못하겠지만 그럼에도 참 괜찮은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 다정하고 존댓말 쓰는 공이나 수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작품의 공인 태한이가 그런 캐여서 좋았다.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작품이고, 각각의 캐릭터들도 매력적이면서 둘의 어우러짐도 좋은 작품이니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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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부서진 인연의 바다 (총2권/완결)
그륀 / 라피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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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작품이지만 캐릭터들 간의 어우러짐이 좋았던 작품. 공이 다정한데다 존댓말을 써서 좋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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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배신자의 달(Blue moon) (총2권/완결)
한품 (저자) / 뉴콕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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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하나 흥미롭지도 않고 애정도 가지 않는 세상을 사는 에스퍼공의 앞에 운명처럼 나타나, 제대로 된 이름도 없던 공에게 이름을 붙여주는 연상의 가이드수.

가이드버스물도 좋아하고 역키잡도 사랑해서 구입했다. 꾸금 작품이지만 씬은 마지막쯤에 나오는데... 사실 야한 장면이 보고 싶어서 보는 작품이 아닌 이상 주인공들이 몇 번이나 하고 얼마나 씬이 길게 나오느냐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배신자의 달>에 씬이 별로 없는 건 정말 전혀 상관없었지만, 2권짜리 작품임에도 뭔가 조금 템포가 느린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근데 또 후반부는 살짝 급한 마무리의 느낌이...) 하지만 길지 않은 작품이다 보니 크게 지루하거나 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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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배신자의 달(Blue moon) (총2권/완결)
한품 (저자) / 뉴콕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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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버스물도 좋아하고 연상연하도 좋고 해서 구입했다. 아는 맛이라 관계성이나 공이 집착같은 부분이 좋긴 했지만 짧은 소설치고 뭔가 느린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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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먹구름이 드리우는 날엔 (외전 포함) (총8권/완결)
진토닉 / 비올렛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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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드리우는 날엔>을 처음 접한 건 sns에서였다. 이 작품도 제일 처음엔 ㅈㅇㄹ에서 연재됐던 모양인데 나는 그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질 않아서 다른 분이 올린 캡처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게 참 인상 깊었다. 어느 구절이었냐 하면...




[히어로가 아닌가? 히어로라면 다수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이잖아.]

"그건 정신병자지, 히어로가 아니야."




라는 부분이었다. 히어로물의 히어로든.. 히어로물은 아니지만 여러 다른 장르에서 다수의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는 캐릭터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대사가 아닐 수 없다.

어쩄든 그렇게 접하고 나중에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어서 사서 읽으라는 계시처럼 곧바로 알라딘 재정가에 이 작품이 나왔다.

원래 겜벨이나 헌터물의 댓글 반응류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웹사이트 댓글 반응 나오는 게 좋았다. 이런 댓글들로 더 간단하게 주변의 반응이나 분위기가 전달되는 것 같달까...

무난하게 재밌게 볼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특정 히어로물의 캐릭터와 커플링이 생각나긴 하는 것 같다. 마치 그 커플링 팬픽을 읽는 것 같은 느낌도 살짝 들어서(한때 팠던 장르라서 잘 아니까...) 요 부분이 읽으면서 조금 마음에 걸렸던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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