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부정한 가정사 (개정판) (총2권/완결)
한가린 / 라피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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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관련된 상처가 있는 공과 수가 만났다. 의붓아버지와 의붓아들 사이로. 공인 태훈이 수인 시우의 엄마와 재혼하며 둘은 만나게 되지만 예상 가능하게도 태훈과 시우 엄마의 결혼이 끝까지 잘 이어지진 않아 결국 이혼한다. 엄마의 이혼으로 갈 곳 없는 처지의 시우를 챙겨준 건 이혼으로 다시 남남이 된 구 의붓아버지 태훈.

당연하게도 시우는 친엄마조차 주지 않았던 정과 애정을 주는 태훈을 사랑하게 되고, 태훈 역시 사실은 처음부터 시우에게 마음이 있었다.

비록 태훈과 시우엄마가 이혼해서 법적으로 둘이 아빠와 아들 관계가 아니지만... 이 정도도 나름 짭근이 아닐까...? 찐근이든 짭근이든 픽션에선 좋아하기 때문에 둘의 관계성은 참 좋았다.

강렬하고 인상적인 표지에 비해 작품 자체는 꽤나 무난한 작품이었다. 나름 재밌게 읽었지만 뭔가... 뭔가 양념이 좀 덜 들어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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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부정한 가정사 (개정판) (총2권/완결)
한가린 / 라피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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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짭근 아닌가 싶은데 키워드에 관련된 건 없었다. 재혼을 통해 가족이 됐던 의붓아버지와 의붓아들의 이야기. 임팩트 있고 강렬한 표지에 비해서는 살짝 무난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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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부서진 인연의 바다 (총2권/완결)
그륀 / 라피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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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잔잔물 작품들 중에 지루한 작품들도 있다는 말을 부정하진 못하겠다. '아니 이거 언제까지...'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없진 않으니까. 하지만 잘 쓰여진/ 내 취향의 잔잔물 작품은 크고 스펙터클한 사건 전개없이 가만히 마음을 건드리는 그런 게 있다. <부서진 인연의 바다>도 그랬다.

사실 각자 무언가 상처를 안고서 도망치거나 했다가 우연히 마주친 공과 수가 어찌저찌 가까워져서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서로를 구원해주는 내용의 작품은 꽤 있다. 그래서 아는 맛이 아니라곤 못하겠지만 그럼에도 참 괜찮은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 다정하고 존댓말 쓰는 공이나 수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작품의 공인 태한이가 그런 캐여서 좋았다.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작품이고, 각각의 캐릭터들도 매력적이면서 둘의 어우러짐도 좋은 작품이니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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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부서진 인연의 바다 (총2권/완결)
그륀 / 라피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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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작품이지만 캐릭터들 간의 어우러짐이 좋았던 작품. 공이 다정한데다 존댓말을 써서 좋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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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배신자의 달(Blue moon) (총2권/완결)
한품 (저자) / 뉴콕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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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하나 흥미롭지도 않고 애정도 가지 않는 세상을 사는 에스퍼공의 앞에 운명처럼 나타나, 제대로 된 이름도 없던 공에게 이름을 붙여주는 연상의 가이드수.

가이드버스물도 좋아하고 역키잡도 사랑해서 구입했다. 꾸금 작품이지만 씬은 마지막쯤에 나오는데... 사실 야한 장면이 보고 싶어서 보는 작품이 아닌 이상 주인공들이 몇 번이나 하고 얼마나 씬이 길게 나오느냐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배신자의 달>에 씬이 별로 없는 건 정말 전혀 상관없었지만, 2권짜리 작품임에도 뭔가 조금 템포가 느린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근데 또 후반부는 살짝 급한 마무리의 느낌이...) 하지만 길지 않은 작품이다 보니 크게 지루하거나 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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