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학수사나 범죄 관련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처음 이 작품을 발견했을 때부터 흥미롭게 읽었다.
일본의 수사체계나 그런 부분들은 우리나라와는 다르겠지만 과학적인 분석이나 이런 건 어느 정도는 비슷하겠거니 하며 읽었다.
작가님이 실제로 해당 직업 경험이 있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더 사실적으로 느껴졌다.
끝이 대체 어떻게 날까 싶었는데 그놈의 집착은 정말.......
어쩌다 주인공의 형은 미친놈을 저도 모르게 홀려버려서....
나쁘지 않은 끝이라면 나쁘지 않은 끝이었던 것 같다.
또, 주인공이 최종빌런을 잡기 위해 잠시 옮겼던 팀이 모두 그 최종빌런과 관련있으면서도
그에 대한 감정 등이 다른 것도 흥미로웠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다 같을 순 없긴 하지 싶어서 이런 부분도 사실적으로 느껴졌다.
스핀오프작이 일본에선 발매 중인 것으로 아는데(최종빌런이 주인공인..)
우리나라에서도 정발되면 좋겠다.
마지막권을 보니 그 스핀오프작에서 나온 에피소드 내용들도 좀 나와서 더.. 나왔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