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여장이랄까, 여성 속옷 같은 걸 좋아해서 입거나 하는 캐가 주인공 중 하나로 나오는 작품을 보고 흠미가 생겨서 그런 류의 작품들을 꽤 장바구니에 담았었다. 그중 일부는 샀었고, 결국 사지 않고 남겨두다 삭제하거나 보관함으로 이동된 작품들도 있었다. <하나와 잇군>은 후자쪽이었다. 이번에도 재정가 나온 거 보고도 살/말... 하며 고민하다 구매했다. 개인적으론 캐릭터들이 개성적이어서 매력적이어서 나름 재밌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