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세트] [BL] 딸기 생크림 케이크 (총2권/완결)

[eBook] [세트] [BL] 딸기 생크림 케이크 (총2권/완결)
숨키 / 미열 / 2021년 11월

학생인 두 주인공의 귀여운 연애물. 대체 어떻게 풀릴까 싶은 큰 갈등이 없어서 휘리릭 읽기 괜찮았다.

<홍차를 든 남자>

[eBook] [세트] [BL] 홍차를 든 남자 (외전증보판) (총2권/완결)
박하사탕 / 비하인드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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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가 때 와다다 구매할 때면 알라딘의 리뷰뿐만 아니라 타 사이트들의 리뷰나 sns도 어느 정도는 참고하는 편인데, 이 작품은 타 사이트에서 평점이 막 좋은 정도는 아니어서 고민을 좀 했다. 표지도 약간 올드한 감이 있어서 흔히들 말하는 구작인가?! 했고.

그런데 간간히 재밌게 읽었다거나 스트레스 안 받고 읽기 좋았다는 리뷰들이 보여서 구매했다. 심각하고 막 스토리 무겁고 그런 작품들 물론 좋고 재밌지만 늘 그런것만 보기엔 나의 마음 에너지에도 한계가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홍차를 든 남자>는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이었다. 다만 17년도인가에 나온 작품인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같은 작가님의 최근 작과는 좀 느낌이 다른 것 같다.

[100자평] [세트] [BL] 홍차를 든 남자 (외전증보판) (총2권/완결)

[eBook] [세트] [BL] 홍차를 든 남자 (외전증보판) (총2권/완결)
박하사탕 / 비하인드 / 2021년 9월

타 사이트에선 평점이 막 좋은 편은 아니라 고민했는데 전 나쁘지 않았어요.

<그 벽에는 문이 없었다>

[eBook] [세트] [BL] 그 벽에는 문이 없었다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영설재 / 비하인드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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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벽에는 문이 없었다>는 수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론 공이 특히 좋았던 작품이다. 공이 첨엔 약간 무개념또라이인가 싶은데 볼수록 순수한 초딩같고 살짝 새초롬하고 그렇다.

요런 타입이 수여도 당연히 귀엽고 좋지만, 이런 애가 깐다고 생각하면 더 좋지 않겠나... 너무 변태같은 소리인가.

[100자평] [세트] [BL] 그 벽에는 문이 없었다 (외전 포함) (총4권/완결)

[eBook] [세트] [BL] 그 벽에는 문이 없었다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영설재 / 비하인드 / 2022년 10월

공이 특히 귀여운 작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