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유혹
이소영 지음 / 다인북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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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껴지는 강렬함은 없는 작품이라 뭐라 표현하기가 .......,  담번 작품은 더 좋은 작품이  

나오길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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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희 - 상
서지인 지음 / 대명종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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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간만에 또 읽었다.  손에서 놓지못하고 전전긍긍하며 글을 읽게 된 작품이다.   

"렌" 이란 작품이 그러했는데 서지인이라는 작가의 글은 처음이었지만  이 글이 나에게 다시금  

책에 빨려들어가는 흥분을 주었다.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로설을 좋아하는 걸까?  나에게 물어 

보게 된다.  그런가보다.  다른 말은 필요치 않을거라는 생각 "렌"이란 작품을 읽어 보셨고 넘 재미 

있게 읽으셨다면 이 작품도 꼭!! 꼭!!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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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
서향 지음 / 다인북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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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이 읽혀지는 글이라 생각,  두 주인공이 만나서 호감을 갖고 좋하하는 마음 드러내고 서로 받아들이고,  결혼하고,  이 주인공들이 사랑의 결말을 짖는데 어려움 없이 넘어간 것 같은 맘이 들게끔한다.  물론 갈등요소들도 있는데 이 글을 다 읽고나서 생각해보니 생각나지 않는다.  두 주인공의 별 어려움 없이 사랑을 이뤄냈다는 생각밖에......,  하여간 가볍게 읽을만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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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딥
정은숙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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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랑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서로에게 솔직한 것!! 그리고 자존심만 내세우지 않는 것!!! 

여주와 남주의 시덥잖은 자존심때문에 글을 읽으면서도 짜증이 났다.  19금이라 적나라한 장면묘 

사도 있기도 하나,  두 주인공의 그 죽인놈의 자존심내세우기 때문에 글을 읽는 감흥이 죽는다. 

두 주인공과 이들을 둘러싼 여러 상황들의 해결 방법 없이 결말을 지어버리는......,  뭔가 이해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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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해법
김조희 지음 / 대명종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누구에게나 한 번쯤 사랑의 아픈이 있지 않을까?  기간의 차이는 없을 것 같다.  짧은 시간이건 긴 시간이건 간에.....,  이 글은 그런 사랑의 아픔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잔잔하게 지켜봐 주기도 하고 이끌어 나가기도 하는 지욱과 미라의 이야기,  실타래처럼 꼬아놓지 않고 자연스레 이끌어져 나가는 이야기 전개가 참 따뜻하다.  남주 지욱같은 사람이 있다면 사랑에 몇 번쯤 실패해봐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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