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빈자리 - 상실의 이야기를 더 나은 이야기로 써 나가다
도널드 밀러 지음, 이지혜 옮김 / IVP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아버지의 빈자리`라는 말 자체가 나에게 와닿아서 일기 시작하였다. 내 마음에 가장 많이 와 닿았던 단어는 아마` 소속감`이 아닐까 싶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소속은 되어 있는데, 소속감은 못 느끼며 살지 않을까? 영적으로 성장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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