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스토리보다 촉수,능욕, 하렘으로 보는 소설
열등용사의 귀축이 떠오르는 표지로 일단한번 질러서 봅니다
중간이나 끝부분마다 주인공이 눈치채지 못하는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왜 그런지 보여줘서 이해가감 한마디로 주인공이 진실을 눈치채면 맨인블랙처럼 당함
회귀물중에서 물건이 과거로 간게 희귀해서 질러봄
드디어 결전 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