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문제아들이 사건사고를 치는 내용일듯한데 표지가 레티시아여서
금서목록에는 없었던 대패성제에 자세한 내막을 알아서 재미가 한층 더 커짐
소소한 재미를 주는 소설로 이번에는 어떨할지 궁금함
또 이번에는 어떤 히로인을 꼬실지 그것만 신경이쓰이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