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라이프 - 동물·자연·플랩북 아트사이언스
케이트 베이커 지음, 샘 브루스터 그림, 김영선 옮김 / 보림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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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은이 케이트 베이커 (Kate Baker)

작가이자 편집자로, 역사와 여행, 자연사와 신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어린이 책을 만듭니다.

그림 샘 브루스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영화 제작자, 사진가입니다.

'뉴욕타임스', '가디언', BBC, 론리플래닛 등과 협업했으며,

전 세계에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보림출판사 #아트사이언스시리즈

가격 정가 22000원

출간일 2019년 1월25일​

보드북

24쪽

310*215mm

721g

ISBN : 9788943311391

플랩을 열어 만나 보는

지구의 아름다운 곳들!

표지를 열고 들어오세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생명으로 가득 찬

야생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플랩을 열면 툰드라에 사는 북극곰.

히말라야 산기슭에 사는 호랑이가 나타나요!

남극해의 신기한 바다 생물도

놓치지 마세요~

그럼 6개 대륙, 11개 장소의 동물과 자연 탐험을 시작합니다!

 

두번째 장소!

이번에는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소노라 사막입니다.

사막하면 역시 선인장이죠.

당장 뜯고싶게 생긴 플랩들이 여기저기있네요!

 

세번째는 웅장한 아마존강 열대우림입니다.

왼쪽의 원숭이들은 짖는 원숭이라고 해요.

무려 5킬로미터나 덜어진 곳까지 들릴 정도로

큰 소리를 지른다고 합니다.

다른 원숭이들에게 위험한소식을 알리기위해서 라고 하네요.

의리짱!

 

 

 

 

 

 

여기까지 6개의 대륙의 11개의 지역을 탐방해봤습니다.

정확히 어느 대륙인지도 친절하게 짚어주었어요!

세계일주 끝!!

곳곳을 여행하며 무엇무엇을 보았는지 같이 대화도 해봅시다.

이상 와일드 라이프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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