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는 곳으로 오늘의 젊은 작가 16
최진영 지음 / 민음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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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상황과 꼭 들어맞는 소설이에요. 사랑,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에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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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
최진영 지음 / 창비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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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최진영 작가님께 입덕하게 된 소설집. 어둡고 잔인하고 무섭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것이 무색해질 만큼 문장력이 좋고 자극적이기만 한 어두움이 아닙니다. 인간의 어두움이란 나에게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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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언니에게 소설Q
최진영 지음 / 창비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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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명작이지만, 읽다보면 한없이 슬퍼지고, 세상에 맞서 싸우고 싶고, 괴롭지만 절대 모른 척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다짐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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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건 여자들뿐이거든요 바통 3
강화길 외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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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작가님의 소설을 읽기 위해 구입했고, 피스는 정말 명작이에요. 정말 연기 잘하는 사람의 대사를 보면 실제 내 옆에서 말하는 것 같잖아요. 딱 그 느낌으로 소설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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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문 테이크아웃 10
최진영 지음, 변영근 그림 / 미메시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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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소설이지만, 작가님 특유의 흡입력있는 전개와 문장력에 감탄하며 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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