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최진영 지음 / 민음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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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은 정말 제가 많은 지인들에게 선물해주었고, 앞으로도 선물하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이 100자평을 읽을 시간에 주문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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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 곳으로 오늘의 젊은 작가 16
최진영 지음 / 민음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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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멸망 소설, 아포칼립스 소설 등으로 소개되었지만, 그런 관점으로 분류하며 읽지는 않았다. 퀴어 소설로 보기도 하는데, 역시 그렇게 분류하며 읽지 않았다. 어떤 순간에도 사랑을 놓을 수 없는 이야기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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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건 여자들뿐이거든요 바통 3
강화길 외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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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작가님 소설이 수록되어있어서 구입했어요. ˝피스˝ 단 한 소설만으로도 이 책의 값어치는 충분합니다. 피스 정말 강추에요. 무심한 듯 흘러가는 단편 속에 다양한 삶의 단면들이 담긴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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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짧은 소설 1 : 시스터후드 (워터프루프북) 민음사 워터프루프북
최진영 외 지음 / 민음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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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작가님의 소설이 수록되어있다는 이유만으로 구입했어요. 이미 읽은 소설이지만 워터프루프북으로 읽으니 또 새롭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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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최진영 지음 / 민음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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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은 정말 제가 많은 지인들에게 선물해주었고, 앞으로도 선물하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이 100자평을 읽을 시간에 주문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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