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꿀약방 #간질간질봄이왔어요 #심보영 글그림그림체와 색감이 너무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등장인물들도 너무너무 귀엽고요! 책의 내용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작은 꿀벌, 꿀비의 자존감 키워주기! 꿀비를 옆에서 도와주고.. 알려주고.. 때론 혼자서 해결해보도록.. 그리고 어려움에 맞닥뜨리도록 하는 꽃비할머니! 결국 꿀비가 외치는 말은,“나도 내가 제일 잘하는 걸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