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헤어지는 중입니다
이강선 지음 / 부크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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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 삶의 고향인데 제목을 보니 갑자기 눈물이 핑돌았다. 한장한장 읽어 가면서 가슴이 뭉클 거리더니 시큰거리며 눈물이 핑핑 스쳐갔다. 너무 절절한 삶의 여정 속에 알알이 새겨진 진솔한 사념들이 푸르게 구름을 타고 창공으로 뿌려지는 느낌. 빠져드는 감동! 삶의 방향!실천!전진!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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