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무시공생명 시대 무시공생명 시리즈 2
안병식 지음 / 무시공생명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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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담긴 내용에는 일반인으로서는 믿기 어려운 것들이 많다. 제목에 나온 무시공 생명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한 용어이고 저자가 우주 작업하는 과정에서 우주인과 나누는 대화 내용도 황당할 것이다. 하지만 나의 직감은 이 책에 엄청난 진실의 메시지가 담겨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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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무시공생명 시대 무시공생명 시리즈 2
안병식 지음 / 무시공생명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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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담긴 내용에는 일반인으로서는 믿기 어려운 것들이 많다. 제목에 나온 무시공 생명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한 용어이고 저자가 우주 작업하는 과정에서 우주인과 나누는 대화 내용도 황당할 것이다. 하지만 나의 직감은 이 책에 엄청난 진실의 메시지가 담겨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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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무시공생명 시대 무시공생명 시리즈 2
안병식 지음 / 무시공생명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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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담긴 내용에는 일반인으로서는 믿기 어려운 것들이 많다. 제목에 나온 무시공 생명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한 용어이고 저자가 우주 작업하는 과정에서 우주인과 나누는 대화 내용도 황당할 것이다. 하지만 나의 직감은 이 책에 엄청난 진실의 메시지가 담겨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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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공 생명의 발견 무시공생명 시리즈 1
안병식 지음 / 무시공생명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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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치는 공부를 오래 해본 사람이라면 즉각 알아챌 수 있다. 나는 감히 단언한다. 이 책은 해당 분야의 베스트북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 실험정신이 강한 나는 이 책에 나온 `비결`을 짧은 기간 안에 확실한 체험을 했다. 비결 체험을 하면서 두번 읽었는데 그때마다 느낌이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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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대사들이 답해주는 삶의 의문에 관한 100문 100답
로빈 애버츠.토니 애버트 지음, 목현 옮김 / 은하문명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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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문명에 관심이 많은 이 사람은 관련 서적들을 두루 섭렵하는 편이다. 그 중 특히 도서출판 '은하문명'에서 발간된 것은 내용 하나하나가 심오한 지혜를 담고 있어서 무척 선호하는 편이라 그곳에서 나온 것은 모두 보았다. 이 책은 가장 최근에 발간된 것으로 역시 지금까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 사람의 마음을 충만하게 해주었다.  

무혐지를 보면 평범했던 주인공이 위기 끝에 오래된 동굴에서 절세비급을 발견,연마하여 단숨에 고수로 변모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것은 무협지에 두루 적용되는 일종의 공식과도 같은 것이다. 이 사람은 이 책 '초인 대사들이 답해주는 삶의 의문에 관한 100문 100답'을 접하면서 이것이야말로 인생의 절세 비급이 될 수 있는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세상에 나온 책들 중에는 좀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내놓은 것들이 있다. 물론 그런 것에도 현묘한 진리와 지혜의 흔적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항상 갖곤 했었다. 헌데 이 책에서는 그 부족한 '2%'를 채워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크게 궁금해 할만한 것 100가지를 정해서 저자가 초인대사들에게 물어 답한 것을 정리했다. 세상을 살다보면 궁금한 것이 어찌 한 둘이겠는가?  허나 여기에 나오는 100가지는 나무로 친다면 뿌리와 중심 줄기에 해당되는 것들이다. 여기에 나오는 내용만 깊이 이해하고 깨닫는다면 삶에서 다가올 수 있는 미혹의 미로에서 지혜롭게 탈출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혹자는 이 책에 나오는 초인 대사들의 실재성에 대해서 의문을 갖을 수도 있다. 채널의 세계에는 온갖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고 한다. 이 책 또한 채널에 바탕을 둔 것이니만큼 무조건 믿으라고 하기에는 약간은 위험부담(?)도 있다. 감각이 좀 예민한 사람은 글을 읽으면 의식이 밝아지기고 하고 어두워지기도 하는데 그렇게 예민하지 못한 이 사람이 그동안 도서출판 '은하문명'에서 나온 것들을 봤을 때 하나같이 의식이 밝아지게 하는 것들이었고 과거와 현재의 모든 진실을 알 수 있다고 하는 운동역학적 측정을 해봐도 이 사람이 측정하거나 다른 고수들에게 의뢰해 봐도 상당히 높은 수치가 나왔다. 

 이 책에서 한가지 '옥의 티'를 지적한다면 그것은 책의 제목이다. '초인대사들이 답해주는..."라는 긴 제목으로는 전파력이 약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 체목이 이 첵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대변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너무 긴 제목이 조금은 답답하게 느껴졌다. 물론 이 책을 볼 사람들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본다. 그들에게 있어서 이런 사소한 것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책의 편집자는 오로지 사명감 하나로 재정적인 어려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좋은 책들을 펴내어 우리들이 볼 수 있게 했다. 서점가에서는 매용적으로 별로인 것들이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도 하는데 이 처럼 세상에 유익하고 훌륭한 책이 널리 알려지지 못하고 구하려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조용히 전해지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곁에 두고서 수시로 보면서 삶의 이정표를 삼기에 족한 이러한 책을 펴내어 그것을 볼 수 있게 해준 도서출판 '은하문명' 관련자들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를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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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05: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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