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일상적 경험을 바탕으로 성경과 고전서적들을 적절히 접목시켜 매끄러운 문체로 재미있게 써 내려간 이옥진사모님의 두번째 에세이집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나의 기쁨과 슬픔을 그분이 아십니다"로 생각하면서 가슴이 찡해 집니다재미와 교양을 두루 갖춘 이책을 모든 그대에게 강력 추천합니다.세번째 에세이집도 기대합니다.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