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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같은 사람들이 나를 지우려 할 때 - 희미해진 내 자신을 선명하게 덧칠할 시간
황지현 지음, 샴마 그림 / 레터프레스(letter-press)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오늘 대학 합격 발표가 난 고3이에요.전부터 계속 리뷰를 쓰고 싶었지만 양심의 가책이 느껴져 지금 쓰네요. 고3 수험생의 마음이 전부 다 불안하고 힘들꺼에요 저 또한 내일 면접을 앞둔 상황으로써 걱정되기도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안심하고 또 걱정을 덜고 그러다가 긍정적인 저의 마인드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어요. 특히나 아버지에 관련된 내용을 봤을때는 저와 너무나 같은 마음을 가지고 써주신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공감이 많이 갔고 저 또한 아버지께 잘하지 못한 점들이 생각나 죄송스러운 마음도 생겨났어요. 이 책을 읽는다 해서 내 성격이 바뀌고 또 기적 같은 일이 생겨나는것은 아니겠지만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을까요. 아직은 4-50대 어른들 처럼 경험이 많으시다고는 할수 없지만 정말 생각이 많고 깊었기 때문에 이 책을 쓸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모두들 이 책 읽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