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체형으로 심적 고통이 커서 너무나 외롭게 사람답지않게 사람으로 살다가, 사랑의 힘으로 각성해 본체 도깨비가 되는 사연이 전혀 진부하지 않은 줄거리로 풀어내어 즐겁게 읽었습니다.
18주년 축하드립니다...
네팔에 더 많은 책들과 도서관이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