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에 대한 책 많이 읽었고 읽고 있다.근데 솔직히 이 책은 실망스럽고 구매한 것이 후회된다.기대하고 공연장에 갔다가 잔뜩실망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의 느낌 , 그것과 비슷한 느낌이 있다.
보통사람들 그것도 사회생활 꽤 한 사람들에겐 딱히 도움될 말이 들어있지않다. 뻔하다고 할런지도...근데 직선적인 말투 때문에 고민 많은 나같은 사람에겐 필요한 책이다. 아는 내용도 책으로 접하면 스스로를 돌아보게되니까...10년전 아니 20년전에 이 책이 있었다면 지금 내 삶도 많이 달라져있을것 같다.친정엄마께 꼭 읽으시라고 권하고 싶다.나보다 더 직선적이시니...
아이가 다룰줄 아는 악기가 몇개있건만 올해는 리코더를 하겠단다.아니 근사하게 바이올린 같은거 하지?했더니 그것도 하는 친구들 많아서 차라리 리코더 연습해서 멋진곡으로 하겠단다. 음악시간에 보니 아이들이 리코더를 생각보다 못한다고...별 수없이 리코더 책을 이리저리 알아보고 이걸 주문했다. 결과는 만족스럽다. 아직 학예회는 멀었지만 이 책속 멋진 곡들로 연습하면 리코더로 플룻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