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는 단어가 많아야 영어가 쉽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을 조금이나마 바꿔주는 책이네요.
그러나 책을 읽다보면 역시 단어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는거 같습니다.
만약에 자신이 아는 단어는 많은데 표현이 힘들다면, 이 책을 읽음으로써 가벼운 일상 회화를
이끌어 내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전 역시 영어가 어렵습니다....OTL)
바다를 소재로 하는 이야기가 참 좋은 감동을 주네요.
왜 치유계 만화인지는 이 만화를 천천히 읽어나가보면 알수 있을것같습니다.
바쁜 생활속에서 여유있는 생활을 중시하며 돈과 명예가 아닌 즐거움을 최강으로 중점을 두는
이야기가 너무 좋네요. 정말로 저런 이야기가 내 주위에서도 펼쳐 졌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게하는 만화입니다.
페릭스 마이언의 여행기 마이언전기!
드디어 길고긴 대회의 마지막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우라메시 순의 슬픈과거와 드디어 밝혀지는 페릭스의 숨겨진 힘!!
9권이 기대되네요~ ㅎㅎ
근데 우라메시 순의 과거 이야기가 개인적으로 좀 지루하긴 했습니다 ㅎㅎ
연말이라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컴퓨터이야기가 궁금해서 샀는데요. 재밌고 유용한 자료들이 참 많네요 올해의 베스트 블로그나 베스트 부품들, 또 쓰면 유용한 프로그램 등, PC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참 편리한 잡지가 될것 같습니다. 잡지 제목그대로 PC사랑, PC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잡지니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