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만만히 봤었는데 ..............기본서만 3번째 바꾸고 있다...................
분명 기본서 문제는 아니지만 이상하게 눈에 들어오지를 않다보니 심리적으로 불안하다보니
계속 바꾸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결국 남들이 보는 이 책까지 오게되었는데,
왠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거 였군아..." 라는 생각과 함께.
셤 날짜가 점점 앞으로 다가오니까 초조하기만 하고 했었는데 이번엔 왠지 느낌이 팍!! 오는게
금방이라도 볼수 있을듯 하다.
이 책..........EBS라서 좀 까다로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다라는 생각이 확온다~
잘 추천은 안하는 스타일인데 왠지 나같은 사람이 또 어딘가에서 이러고 있을듯 해서 권하고 자야겠다.
어딘가 막힌 곳을 뻥~~~~~~뚫어주는 그런 책!!!! 알럽 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