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주인공의 심리가 더 세밀한 소설의 강점~ ㅎㅎㅎㅎ
3권이 많다.. 는 생각이 전혀 안 들만큼 탄탄한 스토리~
어렵지만 재밌는 소설이다.
각자의 캐릭터가 살아있는 등장인물.
세상에 마음을 닫아버린 사람과
세상이 다음을 닫아버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