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대박의 비책 - 대박난 가게는 어떻게 손님을 끌어모으는가?
우노 다카시 지음, 박종성 옮김 / 유엑스리뷰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사랑 관련이 1도 없는 월급쟁이인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오직 성공한 사람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배우고 싶어서 였다.

📝 너무 높은 곳에 있는 것을 손에 넣으려고 까치발을 하다 보면 금세 피곤해져서 오래 서 있을 수 없다.

📝 가게에 플러스가 되는 일은 싫증 내지 말고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 말쑥하게 차려입고 부동산을 찾아가면 일단 건물주 부터 그 모습을 보고 안심한다.
/ 회사가 매우 매우 자유로운 자율복장이다 보니 옷장에 편한 옷들만 쌓이고 있는데 좀 갖춰진 옷을 구비해야하는 이유가 생겼다.

📝 남들이 많이 하는것이 결국 손님이 좋아하는 것이다.
/ 매번 새로운 것을 시도하다가 디자인이 산으로 가는 겨냥이 있다. 남들이 많이 한 디자인이 보기 좋은 디자인이다!

📝 송년회 같은 이벤트에 신경쓰지 말고 평소에 최선을 다해라.

📝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결국 아무것도 못하는것 보다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풀어 나가라.

책에서 말하는 몇가지 비법들을 적어보았는데 장사 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하더라도 이러한 자세로 임하면 뭐든 해낼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성공하고 싶은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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