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국가가 아닌 부족중심의 인디언에 대한 말살정책은인간의 욕심으로 부패한 종교와 정치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날 것 그대로 보여준다.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했던 자연그대로의 인디언들의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