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손가락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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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지는 않지만 뛰어나지도 않다.
<백야행>같은 작품이 이제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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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고스트
조힐 지음, 박현주 옮김 / 비채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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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타고난 글솜씨가 느껴진다.
골고루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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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의 고뇌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5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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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다. 특별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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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한가운데 밀리언셀러 클럽 134
로렌스 블록 지음, 박산호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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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튜 스커더에 대한 느낌이 오기 시작한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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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퓨처클래식 4
세라 워터스 지음, 김지현 옮김 / 자음과모음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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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얘기를 위해 740페이지를 읽어야 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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