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책들의 도시 1
발터 뫼르스 지음, 두행숙 옮김 / 들녘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의 빛나는 상상력에 꿈꾸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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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특별할 것 없는 내용에 <10년 집필>이란 과장광고로
별 3개에서 별한개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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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맨션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6
오리하라 이치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보통의 트릭,보통의 반전,글은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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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오브 브라더스
스티븐 E. 앰브로스 지음, 신기수.박순채 옮김 / 디지틀엠에프에스(디지틀MFS)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번역은 형편없지만 내용만으로 만점.
희생을 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영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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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맞추기 87분서 시리즈
에드 맥베인 지음, 홍지로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3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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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멕베인과의 첫 만남.
줄거리는 단순할 수 있지만 문장하나하나에 깔린 위트와 의미심장함이 대가로 인정받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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