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팀
이노우에 유메히토 지음, 권남희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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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척 재미있었던 ˝러버소울˝의 작가.
역시 재미있게 글쓰는 솜씨는 변하지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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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음, 송은주 옮김 / 민음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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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시각에서 슬픔을 다루면서 그 슬픔이 극대화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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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 - 하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2
사사키 조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0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60년에 걸친 이야기를 이리 재미있게 읽을 줄이야.
3시간짜리 강의를 단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들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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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미스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중간중간에 역대급 반전은 있으나 세세한 심리묘사로 인한 페이지낭비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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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 데드맨 시리즈
가와이 간지 지음, 권일영 옮김 / 작가정신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름 재미있었지만 드라마같은 인물들과 내용구성이 뻔한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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