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왕자님의 스위츠♥신데렐라 : 익애 로열 크루즈
하루키 아야카 / 코르셋노블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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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 영애인데도 자존감 바닥찍는 여주에 여주 몸을 디저트라면서 오글터지는 대사뱉는 남주 진짜 싫음 오로지 디저트 얘기와 비후보 공주 만나러가면서 여주가 삽질하는 얘기예요 여주 부모의 신분때문에 거릴 것 없는데도 일반인이니 신분차 언급하며 억지로 장애를 만들어서 나중엔 좀 짜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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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연하 기사의 아찔한 욕망
세리나 리세 지음 / 코르셋노블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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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하는 연하남이 이렇게 파괴력 높을 줄이야...!! 거만한 왕자캐릭이 많은 TL계라 그런지 더 신선했어요ㅋㅋ 평정을 가장하지만 여주에겐 냉담하게 보이고 남주는 여주홀릭이라 내심 노심초사 전전긍긍하는 게 귀엽고ㅋㅋ 일러는 나쁘지않지만 흐름상의 장면들을 캐치하지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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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략결혼은 사랑의 시작 - 늑대 왕자의 순애보, Corset Novel
하루노 미나토 지음, 타키 준코 그림, 김훈한 옮김 / 코르셋노블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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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고구마 100개 스타일 입니다 아무리 왕비 명령에 의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약을 먹었다곤 하지만 자기가 입을 열어 자기변명하는 장면도 없고 열에 들떠 얘기하고 마는게 전부라니... 자길 무시하는 왕비와 아버지에게 뭐라고 쓴소리하는 것도 없이 해피엔딩이라니 좀 허탈한 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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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첫사랑 마리아쥬 : 잊지 못한 마음과 약속의 기사
세리나 리세 지음 / 코르셋노블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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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리세 이분 건 돈 아깝지 않아요. 씬은 물론이요 캐릭터도 괜찮고 억지스러운 설정도 적어서 맘에 들어요. 근데 이번엔 삽화 다 떼고 보고 싶을 만큼 삽화가 형편없네요. 표지부터 혹시나 했는데... TL에서 제일 중요한 삽화가 이게 뭐냐며 짤짤이를 털고싶은 충동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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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왕태자비의 배덕한 사랑 - 시크릿 노블
쿄고쿠 레나 지음 / 시크릿노블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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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한 이유는 오로지 아마노 치기리 일러 때문입니다... 그런데 화려한 아마노 일러 뒤의 내용은...
제목이 배덕일 뿐이지 막장에 버무린 불륜은 배덕이 아닙니다!! 라고 외치고 싶었습니다... 개인보다 둘이자 하나로 함께라고 인정받고 싶은 쌍둥이는 그렇다쳐도 미적센스 좋고 영리하단 여주가 왜 이 쌍둥이는 구별하지 못하는건지 억지스런 설정이 참... 거기다 자기 마음 하나 갈피를 제대로 못잡는 여주는 고구마를 넘어 그냥 발암캐였음.
여주는 배제한채 속이며 자기들 멋대로 여주를 공유하듯 한 일에 대해 화를 내려다가도 씬 전개중이라고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는 장면은 정말이지 역대급 최악 여주였죠.(이와중에 3P씬 일러는 훌륭했다는 게 함정...) 설정은 다인물인데도 비중이나 계략이나 씬 등등 모든 게 한 캐릭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습니다. 그냥 캐릭터 하나 중심에 놓고선 비슷한 남주 하나 더 넣어놓고 간간히 씬 전개시켜 다인물로 만들어놓은 느낌. 다인물이라면 씬분배가 평등해야 하건만 이건 뭐... 거기다 이 세사람 관계를 눈치챘음에도 오히려 응원하는 쌍둥이의 여동생은 정말...ㄱ=
일러 아니었다면 정말 쳐다보지도 않았을 거라 장담할 스토리 였습니다... 다인물까진 그렇다쳐도 불륜 연상되는 걸 싫어하는 제 성향이 강해서였나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음... 여튼 전 앞으로 쿄코쿠 레나 좀 거르게 될 듯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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