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철학쪽으로 문외한지라
고등학생이 되고 해서 사봤는데
철학에대해 겁먹지 않고 쉽게 다가갈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약간 어렵게 느껴지긴 햇지만
여느 철학책과 비교하면 정말 다가가기쉬운 철학책인듯 ㅋㅋㅋㅋ
중3한국문학 배울때 샀었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책이 좀 두꺼워서 다읽지는 못했지만
심심할때가 그냥 편하게 읽으면 좋을듯 하네요 ㅋㅋㅋ
한국문학은 읽어두면 고등학교때도 배우니 좋을거에요
잘알려진 한국소설을 모아둔거라서 좋은것 같아요 ㅋㅋㅋ
피아노 치는 친구에게 선물해줬더니 좋아하더군요
곡에대해서는 잘모르겟구요....ㅜㅜ
이런책은 처음접해보았다해도 과언이아니다
여자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나의 과거또한 되돌아볼수 있었다
새로운느낌의 책이라는 표현이 아주 잘 맞는듯하다
2편도 나온다고하는데 2편도 꼭사고싶다^^
단어중심보다는 약간 숙어가 좀 많은듯 하네요 ㅋㅋㅋㅋ
일본인이 쓴걸 번역해서 해석이 좀 안맞을때도 있고
아직 한번밖에 못봐서 잘모르겟지만
괜찮은거 같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