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사를 했고 평생 함께할 거야
겸연 외 42인 지음 / 곰곰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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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서 고마워.

나의 고양이가 되어줘서 고마워!







한 편 한 편 냥줍 혹은 입양 에피소드를 읽으며 눈물이 글썽이기도 했고, 사진과 함께 보니 더욱 귀여워 심장 아프기도 했다. ‘우리는 인사를 했고 평생 함께할 거야‘ 는 힐링 도서라고 표현하면 딱 좋을 것 같다.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 건강하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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