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 샀는데읽을 시간이 없다기보단 요즘 만사가 귀찮다.::그리고 너의 이름은 2권은 나중에 따로 배송된다는데 언제올지 의문...
절판되서 구하느라 애먹은...한권 더 사놓을걸 그랬나
이번 명절때 너의 이름은 들고가서 읽어야할듯한...내년 1월 국내 상영이라는데 한번 보러가봐야겠다.
물건을 잘 못버리는 성격이라 영수증같운거 모아놓곤 하는데알라딘이나 yes24등등 거래명세서가 모이니 이정도 두께가;;;;;나중에 얼마나 썼는지 정산좀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