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훈의 노블소설도전기2를 읽는 느낌이었다. 뭐 홍정훈이 썼으니 평균치 이상은 하는 것은 당연한거지만 점점 판소 느낌으로 가는 느낌이다 근데 잼있음.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표지 일러랑 책속일러랑 그림채가 많이다르다는거. 그것만 고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