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업체 사장인 수랑 재벌인 공...이 관계 때문에 읽을 때 더 쫄깃쫄깃하게 읽을 수 있는게 아닌가싶어요 그냥 너무 재밌습니다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늘어짐 없이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네요 이런게 필력이 아닌가싶어요 장목단 작가님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