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다정한 남주였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이가 썩을 것 같은 이 달달함...클리셰는 항상 재밌네요 일러도 마음에 들어요
집착공 조폭공에 병약수인데 이걸 어떻게 안볼수가 있죠...질척한 노란장판 감성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읽으세요 피폐한데 너무 재밌어서 완전 빠르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