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끝날때까지 손에 땀을 쥐고 읽었습니다 크리쳐들 나올때 내적비명 오지게 질렀어요 너무 징그럽...근데 너무 재밌어서 계속 읽게됨 추천합니다!!
여주랑 남주 이름이 진짜 예뻐요 여주가 남주보다 열일곱살 더 많은 경우는 처음 보는거 같은데 클리셰를 비튼 느낌이라 색다르고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