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6
정이현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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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현 작가의 책이라 구입했는데.. 뭔가 부족한 듯한 기분은 왜인지.. 마지막 문장들을 아직 해석 못했음. 계속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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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갑니다, 편의점 - 어쩌다 편의점 인간이 된 남자의 생활 밀착 에세이
봉달호 지음 / 시공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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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편의점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돼서 왠지 뿌듯. 어디 가서 아는척 좀 할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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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아비
김애란 지음 / 창비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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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었는데 세월이 지나도 <나는 편의점에 간다>가 잊히지 않아 소장하려고 구매했어요.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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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박경리 시집
박경리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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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살아오신 세월을 듣다보니 <토지> 속 서희가 떠오른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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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장강명 외 지음 / 황금가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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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작가의 지식에 놀라고.
임태운 작가의 유머에 즐겁고.

증정품 히어로존이 맛 없어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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