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야만적인 앨리스씨
황정은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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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버라이어티한 'ㅆㅣㅂㅏㄹ' 의 연속.
앨리시어의 분노를 안다. 그 아이의 슬픔도 안다. 단짝친구 고미와 동생을 보내고도 울지 않는 앨리시어가 걱정스럽다. 그 아인 지금 어느 거리에서 떠돌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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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남자 - 2017 제11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황정은 외 지음 / 은행나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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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상작보다는 후보작들이 더 맘에 들었다. 어느 작가의 글을 읽고 맘에 들면 그 작가의 지난 소설까지 다 찾아 읽어야 하는 강박증 환자인데, <이혼>을 쓴 김숨 작가의 다른 소설들이 궁금해진다. 이기호 작가의 <최미진은 어디로>도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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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말하자면 좋은 사람
정이현 지음, 백두리 그림 / 마음산책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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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현 소설을 세권 째 읽고 있는 중.
<또 다시 크리스마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의좋은 여섯 남매들이 헤어져 살아야 했던 시간. 그건 어디에서 보상받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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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거짓말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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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쉽게 읽히는데.. 다 읽고나면 한참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나라도 그 입장에 처하면 그럴거 같은데,
남 얘기라 생각하면 '그래도 이건 아니지~' 싶은
이중적인 마음이 계속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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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소설
한강 지음, 차미혜 사진 / 난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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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이야기에 길들여진 탓인지... 다소 밋밋한 작품. 한강 작가의 작품 중 세번째로 읽은 책인데, 왠지 내게는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자신에게, 죽지 말고 살아야 한다고 위로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근데 내가 여지껏 소설의 형식을 잘 몰랐던가.. 잠깐 고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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