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소녀 혹은 키스 사계절 1318 문고 109
최상희 지음 / 사계절 / 2017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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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빨리 읽는 편인데 이 책은 두세번씩 읽었네요. 눈으로만 읽으면 머릿속에 그림이 잘 그려지지않아 다시 읽고, 결말이 확실히 뭔지 모르겠어서 또 읽고, 작가의 의도가 뭔지 몰라서 또 읽고... 생각이 많아지는 소설집이네요. '굿바이 지나'랑 '아이슬란드'가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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