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손과 아르고호의 영웅들 - 그리스 신화 최초의 위대한 모험
로버트 버드 지음, 김원익 옮김 / 머스트비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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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손과 아르고호의 영웅들> 줄거리


이올코스의 왕자 이아손은 빼앗긴 왕위를

되찾기위해 신의 선물인 '황금 양피'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아르고호는 배의 이름이구요

아르고호에 함께 모험을 떠날

선원들을 모읍니다


리라의 달인'오르페우스'

망원 능력과 투시력을 가진 '링케우스'

예언가'몹소스'

파도와 폭풍우를 예측할 수 있는'티피스'

그리고 헤라클레스 등

어벤져스 격 영웅들을 말이죠!!^^



이아손은 황금 양피를 찾아 왕이 될까요?

그 여정은 어떨까요...

​

​
 



 


속지에 보면 이아손과 아르고호의 영웅들의

항해가 그려진 지도가 있습니다

책을 다 보고 이 지도를 보면

'아~!!여기!!!' 기억이 나요


'여기 왕뱀 기억나지?

'청동 거인이다!!!'

'나도 황금 양 갖고 싶다'


여정이 담긴 항해를 지도로 표현한건

신의 한 수!!!



마치 <신밧드의 모험>처럼 거대한 괴물과

원숭이섬,뱀을 만나 험난한 여행기를 겪은

신밧드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입니다

딸램이가 <신밧드의 모험>을

정말 좋아했거든요


그리스 신화 중 가장 오래된 이야기

<이아손과 아르고호의 영웅들>이라

어려워할수도 있었겠지만

모험이야기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워 

충분히 빠질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이야기 순서에 따른 에피소드 중심 구성과

​생생하고 화려한 그림들로 재미를 더했네요

그리고 각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신화에 개한 정보가

백과사전처럼 첨부되어 있어

그리스 신화의 이해를 도와줍니다


영화 <타이탄>을 몇번이나 재미있게

본 모녀라서 신들의 이야기,메두사,전갈괴물,

또 <신밧드의 모험>그림책 대사를

​다 외울정도로 많이 본 딸램이에게는

​아주 흥미로웠던 아야기!!

​<이아손과 아르고호의 영웅들>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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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은 상차림 ㅣ 우리 문화 그림책 18
김소연 지음, 김동성 그림 / 사계절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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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은 우리 전통 상차림




우리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전통 상차림 이야기 책입니다


<일생을 향한 정성,상차림>



삼신상

백일상

돌상

책거리 상

혼례상

회갑상

제사상



여러분은 살면서 어떤 상차림을

차려보셨나요 저는 부모님,신랑 생일상,

​딸램이 돌상...

딱히 제가 차린 상이 없네요...;;;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고 어른이되어

시집,장가를 가고 나이를 먹으면서 받아보는

다양한 상차림에 대해 서정적인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더라구요

​

​


 


지금은 돌잔치라고하면 대행 업체에서

알아서 다 차려주고 준비까지 해주지만

저 어릴적만해도 집에서 엄마가

이렇게 상차림을 해주셨죠...

이런 사진 저도 갖고있어요 ^^


​

​

 




그 꼬마가 이렇게 자라 결혼을 하네요

사극 드라마와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인상깊게보던 장면이라 딸램이한테도

익숙한 모습입니다

특히 저 닭!!!

얼마전 다른 그림책에서도

본 적 있어서 더 반가웠다는...^^






이 외에도 감탄이 절로나오는 그림들이

가득해서 그림그리는거 좋아하는

딸램이와 '우와~!!!'하면서 봤답니다




이렇게 한 사람이 일평생 받는 상은 다양합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세상의 변화에 따라

상차림도 조금씩 모양을 달리하지요

하지만 사랑하고 아끼는 이를 위해 정성을

다하는 마음만은 변치 않고 이어져 오고 있지요?

상차림은 축하와 격려가 가득한 사랑입니다

그걸 잊지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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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명절 수수께끼왕
박현숙 지음, 김무연 그림 / 해와나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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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명절 수수께끼 왕>>



명절이 기다려지는 수수께끼왕!!


알쏭달쏭 재치만점 수수께끼로

재미나게 풀어보는 4대 명절


명절하면 이제는 설날,추석밖에

딱 안 떠오르는데요...

이 책에서 4대 명절이란

설날,한식,단오,추석

이렇게 4가지를 이야기합니다


스토리가있고 그 스토리안에

명절 관련 수수께끼를 넣어 읽는 재미

기억하는 재미가 큰 책였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어른들..특히 할아버지,

큰아버지,삼촌들,아빠가 꼭 익혔다가

(※ 명절에는 여자들이 바쁜 관계로..)

명절에 온가족이 모였을때 유치,초등

아이들에게 수수께끼를 내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이 정겹습니다

실제 우리 모습들 같지요?



인사를 할 때마다 세 배로 인사하는 것은?

낮에도 자꾸 밤이라고 하는 것은?

산에 사는 소는?

모든 사람이 함께 쓰는 가위는?

호랑이가 제일 무서워하는 감은?

보른달을 반달로 만들어 먹는 떡은?



여러분도 한 번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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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 씨 - 진짜 사실에서 태어난 이야기
이솔 지음, 문 다니엘.이정훈 옮김 / 북뱅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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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라는 존재를 하나의 이국적 생물,

더 나아가 외계인으로 상상한

작가의 비유가 거침없고,

새로운 세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작은

여행자(꼬맹씨)의 적응기를 유연하고

재치 있게 풀어낸 책!!


<꼬맹 씨-진짜 사실에서 태어난 이야기>


​

진심으로 추천하는 그림책!!

육아서를 읽고 난 후 더 멋진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똑같이 하게 만든

그런 책이였습니다




 



집안은 조용했습니다.

동네는 고즈넉하고, 고양이는 쌕쌕 잠자고,

모두 저마다 할 일로 바빴습니다.

화요일이 지나면 수요일이 오고,

하루하루가 또박또박 지나고 있었습니다.

꼬맹 씨가 오기 전까지는.

“잘 받아요! 떨어뜨리지 말고.”

엄마가 소리를 지릅니다.

“받았어! 받았다고.”

아빠가 허둥거리며 말합니다.




 



그렇게 엄마,아빠 품으로 떨어진(?)

특별한 생명체(꼬맹씨)에 대해

생물학적으로 접근하여 설명합니다


그 설명들이 참 유쾌합니다



도착한지 얼마 안된 꼬맹씨가

어떻게 몸을 사용하는 법을 터득하는지,

배고픈 상태로 도착한 꼬맹씨가

하루종일 밥을 먹어야한다는 것 외에도

배변,감정,놀이,성장발달 등 꼬맹씨의

특징을 독득한 삽화로 이야기합니다

​

저도 아이를 낳고 키운 엄마라

공감이 잘 되는 그림책이였어요

책의 유머코드가 딱 와닿더라구요

읽어준 신랑도 이 책 진짜 독특하고

참신하다며~극찬을...평소 이런 표현

잘 안하는 사람인데 말입니다ㅋㅋ



​

 



'나도 아기였을때 이랬어?'

'우와 엄마 찌찌 먹는 것 좀 봐!!'

'애기 이빨 나왔다'

'ㅋㅋㅋ신기해'

'너도 그랬어'

'정말?!!!!'




꼬맹씨의 취급설명서

<꼬맹 씨-진짜 사실에서 태어난 이야기>를

읽으면 기능을 모르는 어떤 꼬맹씨를

만나도 아무 걱정이 필요없답니다

그림책인데 육아서같은...

육아서이면서 동시에 그림책인

<꼬맹 씨-진짜 사실에서 태어난 이야기>


아이에게는 자신이 몰랐던 ‘꼬맹 씨’

시절을 속속들이 알게 해 주는 책,

일찍이 ‘꼬맹 씨’였던 어른들에게는

위로와 응원의 말을 건네는 책.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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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1학년 1학기 - 2017 개정판 ㅣ 미리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김희진 지음, 차은실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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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개정판

< 미리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

1학년 1학기 입니다


이 책은 2017년 새 국어 교과서의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학기별로 국어 2권, 국어활동 1권으로

구성된 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모두 한 권에 모은 책!!



2017 개정판

<미리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딸램이가 이게 무슨 책이냐며

궁금해하길래 설명해주니 듣고서

한다는 말이...


"학교 가면 배울텐데 왜 미리 해?

학교가서 배우면 되잖아..."



"헐....."


당황한 엄마...ㅋㅋㅋ



"아..그..그게..교과서에 어떤게

있는지 미리 알고가면 학교가서

배울때 좀 더 쉽고 서원이도

자신감이 생길거 아냐..."


"응 알았어..."


ㅋㅋㅋㅋ


그래...너 좀 컸다 ㅋㅋ


​

​

 

​

​

​삽화가 사실적이면서 귀엽죠?!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에게 한글을

알려주는 학습지나 따라쓰기

교재와는 차원이 달라요!!


'괘니 교과서가 아니구나'라고

느낄만큼 내용면에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구요...


또!!



 



 

 


각 단원,에피소드마다 이렇게

선생님의 말풍선이 담겨있어서

마치 학교에서 실제로

​수업받는 느낌을 준달까요?



선생님의 말풍선을 잘 이해하고

집중하며 받아들이는지...

함께 진행하는 엄마는 이런점을 염두하며

아이를 관찰할 필요가 있어요


결론!!


이 책은 혼자 브레이크 타임에

꺼내보는 그런 교재가 아니라

엄마가 선생님이 되어서 조근조근 설명해주고

아이가 그 말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지

이야기 나누면서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며​

살펴보면서 아이의 자세를 잡아준다는

개념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미리보는 초등이라고하지만

난위도를 따졌을때는 한글을 한참

배우기 시작하는 6세 아이들도

충분히 알법한 내용이랍니다



즉,<미리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를

통해 한글을 배우라는게 아니라

학교에서 선생님과 수업내용을

잘 이해하고 받아드리는 자세를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얼마나 아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새로운 배움을 어떤 자세로

받아들이느냐가 참 중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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