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생각수업 - 위인과 함께하는 어린이 철학
이주현 외 지음 / 북포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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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포스




 

<맛있는 생각수업>



이 책은 정말 특별한 위인 외에는

손톱만큼도 관심없어하는 초딩 딸램을

위해 준비한 책입니다


단순히 위인의 업적만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 위인의 업적,작품,가상 인터뷰,

관련 요리 활동,생각정리(논술)을 통해

짧지만 깊이있게 또, 지루하지않게

위인을 알게되는 책입니다



그리고 스무 명의 위인을

다섯 가지 주제로 구분했습니다



오드리 헵번

이태석

제인 구달

방정환

안데르센

찰리 채플린

에디슨

장영실

노벨

베토벤

가우디

이순신

김구

오프라윈프리

등

.

.



사랑과 나눔, 꿈과 희망, 과학과 발명,

문화와 예술, 소통과 리더십으로 말이죠



다섯 가지로 구분한 그 주제에 맞게

다양한 활동(특히 요리!!)이 나와있어서

'독후활동으로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든 책입니다



위인 전집과 함께 보면 좋을 책

북포스의 <맛있는 생각수업>!!!



 

​




한 위인을 말씀드리자면...


외면의 아름다움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눈부신 <오드리 헵번>


외모에 초점을 둔 인물이라

외모에 관한 인터뷰

기사들이 담겨있습니다


인터뷰를 읽어 보다가

딸램이에게 물었습니다



"엄마가 이뻐?오드리 헵번이 이뻐?"



"........둘 다 이뻐 ㅋㅋ"



현명한 딸...ㅋㅋ





​


짧지만 굵은 그녀의 인생 이야기들도

담겨있답니다


날때부터 공주였을 것 같은 그녀는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꿈을 이루기

쉽지 않았다네요


너무 예뻐서일까요...

순탄하지 않았던 그녀의 결혼 생활...

그리고 구제와 봉사로

제 2의 인생을 살았던 그녀!!

​

아름다운 외모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욱 중요하다는걸 <오드리 헵번>편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




 

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놀이 활동과

요리 실습 자료가 나와있는 페이지!!!


요게 바로 맛있는 생각수업의

하이라이트 랍니다!!


​

​





그리고 활동 후 아이의 생각과 엄마의

생각을 담는 페이지도 있어요



요거 참~!!좋더군요


보통 논술 코너라고 하면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기 바쁜 시간이였는데

엄마도 함께 생각을 한다니...아이에게

아주 좋은 본보기와 영감을 줄 것 같아요



​

​





<내 아이의 성공 습관 저장소>라고

아이가 위인을 보고 듣고 느낀점을 통해

다양한 생각이나 그림을 메모하는

페이지도 있답니다!!



위인을 통해 엄마의 생각을 아이한테

들려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함께 성장하는 엄마 이야기>

코너를 작성하다 보면 느껴집니다

​

그리고

​엄마의 생각이 커지면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할지,어떤 체험활동이 좋은지

막연하지 않게 된다는 걸...



엄마도 아이도 성장하고,

생각하는 시간


북포스 <맛있는 생각수업>



아이들에게 즐거움은

큰 동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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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박물관
이자벨 시믈레르 지음, 배형은 옮김, 이정모 감수 / 찰리북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찰리북


<한밤의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에 가본 적 있으세요?

예전에 어떤 기회로 갔었을때는

별 의미없게 구경만했는데...

이 책을 읽고 다시 가본다면 보는 관점과

생각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처럼

모두가 떠난 깜깜한 밤 박물관에

살아 있는 것 처럼 실감나게 박제된

동물들이 깨어나 이곳저곳을

돌아다닐 것 같은 상상을 그림책으로

만든게 <한밤의 박물관>입니다


프랑스 리옹에 실제 있는

<콩플뤼앙스 박물관>을 모티브로 한 책!


네모도 아니고 세모도 아니고 그렇다고

둥금 모양도 아닌 복잡한 모양의 박물관

건물은 리옹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여길 검색해보니 박물관 근처로

흐르는 강과 독특한 건물 외관이

책과 무척 닮아서 신기했습니다


이곳에서 밤이 되면 잠들어 있던

박물관 식구들이 하나 둘 깨어난다니...





 



 


나비가 먼저 잠을 깼답니다

노란 나비가 팔랑 날아오르자

잠들어 있던 박물관 식구들이 하나둘 깨어나요


잠에서 깨어나 하나둘 모이는 이 장면은

다시봐도 압권입니다!!


다른 시대,다른 장소에서 온 동물,광물,

물건들이 벌이는 신나는 밤의 축제!!


어느덧 새벽이 밝아옵니다

지쳐 잠든 동물들도

해돋이를 기뼈하는 동물들도 있어요

박물관 식구들의 그림자와 여명이 기가막혀요

베스트 컷입니다



그리고...

공룡뼈에 붙어있는 나무 늘보에

빵터진 딸램!!


​

​

 


 


박물관의 정보도 깨알같이 보여주는 책!!



 

​

 

​

​

​

​"앗...나비가 께어났다!!"



"공룡뼈가 14미터래~그럼 얼만큼 큰거야?"



​

​

 


 


"우와~나비 진짜 많아!"



​

 

​

​

​

​

​이번엔 기린에 매달린 나무늘보 발견!


ㅋㅋㅋㅋㅋ


​

​



 


박물관에 사람이 찾아오는데...

나비가 숨지못했군요!!



"빨리 숨어 나비야~~!!"



종이 접기한 나비들고 책속의 노란 나비와

어쩌구 저쩌구 연신 대화 중인 딸램!!




아름답고 신비로운 책

한반의 박물관은 글밥이 많지 않으면서

그림이 주는 효과로 책을 보는 책입니다


영어 버젼도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소장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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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빨간 용+파란 당근을 찾아서 자이언트 숨은그림찾기 묶음세트(전2권)(양장)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리틀씨앤톡


<파란 당근을 찾아서>


아마도 저희 모녀가 본 숨은 그림 찾기

책 중 가장 크기가 큰 책 일겁니다

31cm×40cm의 자이언트판 숨은 그림 찾기!!

​

파란 당근을 찾아서는...

사라진 파란 당근을 찾아 떠난

토끼들의 시간 여행을 담았습니다


단순히 숨은 그림만 찾는게 아니라

스토리가 담겨있어서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페이지의 그림도 그 역사 컨셉에 맞춰

구성되었답니다




 

 


 


페이지 글밥과 삽화 스타일은 이렇습니다



파란 당근이 처음 세상에 등장한

선사시대부터 고대 로마 시대,중세시대,

대 항해시대,서부 개척시대,산업혁명,

마지막으로 우주 정복 시대까지!!!

시대적 흐름에 맞춰진 삽화속에서

파란 당근을 찾는겁니다


​




벌써 이게 몇 번째 보는건지...

이제 파란 당근 위치를 외울정도로

이 책을 들여다 보더라구요


일단 책의 크기가 커서 신기한 것도 있고

숨은 그림 찾기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는 딸램이 취향에 맞는

책이라 더 그런가봅니다



​

​



 

"찾았다~!!!!"



"엄마~여기 파란 당근!!!"


​


파란 당근 찾고 연신 떠들다가...


​ 




 


또 다시 집중 모드!!



아직 선사시대나 로마시대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숨은 그림 찾기 하면서 이렇게

입문하는 것도 좋은 기회같아요!!


그리고 꼭 역사가 아니더라도

숨은 그림 찾기를 하면서 다양한 그림을

보며 이야기하고, 상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얼마나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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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점점 재미있는 미술 ㅣ 펼치고 당기고 들어 올리고 돌리며 익히는 활동 지식책
로지 디킨스 지음, 조르지아 오버워터 그림, 한지희 옮김, 노성두 감수 / 사파리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사파리 출판사


미술 지식책...이라기보단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미술 놀이책에

더 가까운 <알수록 점점 재미있는 미술>




명화와 가까워지기 바라는 마음에

미술 관련 지식책,그림책을 많이 접해주고

있는데요...요번에 만나본 사파리 책은

놀이북에 더 가까워서 제가 봐도

재밌었네요


방대한 지식을 마구 습득하기보다는

플랩,조작을 통해 자연스레

접할 수 있습니다

​

책에 담긴 주제도 다양해요!!


​


​



 


<작품을 만들어요>


고흐가 유화로 그림을 어떻게 그렸는지

알려주고, 목판화 기법에 대해 설명하며,

피카소의 콜라주,로댕의 조각을 보면서

미술 기법에는 단순히 그리고 색칠하는

것 이외에 다양한 표현 기법이

있다는걸 알 수 있죠!!

​

​

저는 기회가 된다면 딸램이와 판화에

도전하고 싶어요



​




<상징의 의미>



미술 작품 속

다양한 상징을 알려주는 페이지




후광은 '성스러움'

비둘기 '성령'

파랑새 '천국의 색'

백합 '성모 마리아'


처럼 종교의 의미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에도

상징이 담겨 있습니다 

오른손에 들고 있는 횃불 '자유'또는

'깨달음의 빛'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플램을 열고 닫으며 하나 하나 알게되는

다양한 지식들...좋아요^^


 





 

<움직이는 미술>


서원양이 가장 재밌게 본 페이지!!

조작 하는 맛이 가장 재밌었나 봅니다


특히 착시현상과 지식 바퀴를 돌려보면서


'독수리 같다'


'절벽 같다'


상상하며 즐겨보더라구요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점을 찍어 그림 그림!!!

아는 작품 나왔다며 어찌나 아는 척을...

원숭이만 색깔이 다르다는 둥~

이 그림은 점을 찍어 그렸다는 둥 ㅋㅋ


아는 만큼 보입니다!!



<그림에 감춰진 비밀> 페이지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어떠세요

명화가 어렵고 지루하신가요?!

알수록 점점 재미있는 미술을 보면

그런 생각이 쏙~들어가실겁니다!!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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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학교
이정록 지음, 주리 그림 / 바우솔 / 2017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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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달팽이 학교




음....삽화부터 내용까지 두 모녀를

홀릭시킨 책입니다

진심 매력돋는...바우솔 그림책!!



'빨리 먹어~빨리씻어!'


'빨리해, 지각하겠어~~!!'


'얼른 하자'



서원양 학교 입학 후 아침에

제가 제일 많이 했더 말을

떠올려보니 이렇더군요...ㅋㅋ

​


이 책에서 말합니다


'삶의 속도를 늦추면 세상이

새록새록 더 아름다워진다'


'느림은 부드럽고 우아하고

배려 깊은 삶의 방식'

​


정말 명언입니다




조금은 천천히 삶을 음미하고

즐기면 어떨지요

이 곳 달팽이 학교에 나오는

달팽이들 처럼말입니다




 

 

 


이웃 보리밭으로 소풍 다녀오는데

일주일이 걸렸다

뽕잎 김밥 싸는데만 사흘이 걸렸다

화장실이 코앞인데도

교실에다가 오줌 싸는 애들이 많다

전속력으로 화장실로 뛰어가다가

복도에 똥을 싸기도 한다

ㅋㅋㅋㅋㅋㅋ

느 릿 느 릿

달팽이 학교는

선생님이 더 많이 지각한다

할아버지 교장 선생님이 가장 늦는다

그래서 실외 조회도 운동회도

달밤에 한다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이 책 글밥 대박입니다

딸램이랑 읽으면서 키득키득!!!


그리고 붉은 색과 초록의 조화가

보기만해도 싱그럽죠

책을 실제로보면 더 이뻐요



느림의 미학도 좋고 다 좋지만

책이 주는 심플한 즐거움

그 자체가 마음에 들어요

아무리 좋은 내용도 아이 눈높이에서

벗어나면 땡이잖아요

​

그래서인지 딸램이가 이 책을

며칠동안 계속 반복적으로 읽더라구요

코드가 딱 맞아요!!


정말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

​

<달팽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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