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설정 같은거 없이, 귀여운 캐릭터들과 작가님 필력 덕분에 술술 읽히네요
새 황후라기에 new황후라는 건줄 알았는데 bird였다니 ㅋㅋ 직관적인 제목도 신선한 설정도 재기넘치는 전개도 모두 취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7월보다 12월을 더 재밌게 봤어요. 사실 7월은 주인공들 갈등이 복잡하고 힘들었는데 12월은 그게 알오물이다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더 이야기가 잘 풀리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