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그녀의 남자

그녀의 남자
김희선 지음 / 예원북스 / 2014년 9월

몰입이 안되어서 읽다가 책을덮고 한쪽에 치웟었다.
다시 함 읽기위해 책장을 넘기는데
다시 덥어버렷다.

[100자평] 남편 사용 설명서

남편 사용 설명서
부재중 통화 지음 / 신영미디어 / 2014년 9월

아흐..지루하다.
대화를 안하는데 어떻게 서로의 대해 알아간단말인지
표현을 하란말입니다요.
그대들이여!
말도 표현도 없는데 가슴에 서로를 담고 있다는걸 어찌알까싶다.
답답했다.

[100자평] 전율하다

전율하다
이서한 지음 / 스칼렛 / 2014년 3월

킬링타임용
두사람이 마주할때마다 대화보단 19금씬이 더 많다보니
은서와지하의 절절함 가려지는 느낌이다.

[마이리뷰] 데이워커

데이워커
정휘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4년 7월

엄청나고 가슴이 뜨거운 사랑을 알게 되었다.
한달에 한번 피를 마셔야하는 데이워커 희주는
백호의 기운을 타고난 지운을 위해
지운의 절절한 사랑과 청혼을 밀어낸다.
전체적으로 어둡지만 지운의 유머스런 대화와 짜릿한 몸의대화로
중간중간 웃음과 두쥔공들의 매력을 느낄수있었다.
하지만 재탕은 글쎄...

[100자평] 녹아들다 1

녹아들다 1
이지연 지음 / 감 / 2014년 12월

웹소설은 내 취향이 아닌걸로 다시 함 깨닫게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