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매료되다
해이 지음 / 신영미디어 / 201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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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불에타며 죽는걸 목격한 해준은 후유증으로
정신분열증을 앓게된다.
병원에 다녀봐도 자학하는걸 멈추지못하는 그를위해
치료목적으로 그보다 5살어린 10살은수가 들어가게된다.
계모앞으로 빚을내고 도망을 친 아버지때문에 새엄마가
동생둘을 잘 보살펴준다는 조건으로 돈을받고 은수를
10년동안 그집에 판것이다.
17이되던해 혀준의 자학이 하루에 한번꼴로 많이 나아졌지만
그를 말리고 보살피는 그녀든 만신창이가 된다.
20살이되던해 그녀는 그집을 나오게되고 그는 증상이 사라지고
사장으로 취임되며 멋있는 청년이된다.
8년후 그녀를 못잊는 해준에의해 둘은 재회를 하고
집안에서 반대하는 동거로 위장한 결혼을 하게된다.
이글도 처음부분은 흥미로웟는데 뒤로 갈수록 한숨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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